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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플레이오프 1차전

롯데가 정말 아쉽게 됐다...
3회까지만 해도 잘 나가더니 엎치락 뒷치락..
9회말 상황에서 게임 끝났구나 했더니 역시 SK가 쉽게 져주지 않았다...
거기에 연장에서의 정상호 결승홈런..
12년만에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온 롯데의 한국시리즈행...더 넘어 우승까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잘 될런지..
삼성팬이지만 올해는 롯데가 故 최동원 감독 영전에 승리를 바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. 

by doWny | 2011/10/17 02:15 | 낙서하기 | 트랙백 | 덧글(1)

  
  

도삭면: 명동 란주라미엔


TV에서 중국의 도삭면을 소개해주는 화면을 보고는 이내 검색해서 가보기로 찜해놓았던 명동 란주라미엔..
기대가 컸던 만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갔다.
가게 분위기 좋고~근데...맛은..그냥저냥..

면이 쫄깃하다 못해 찔깃한데 그래도 나름 씹는 맛이 있는 도삭면...
갠적으로 짜장면이 더 나았던 것 같다.
그리고 살짝 아쉬울 것 같아서 시킨 부추만두는 정말 꽝이였다..;

by doWny | 2011/10/17 02:00 | 낙서하기 | 트랙백 | 덧글(0)

  
  

여수-두꺼비 식당


간만에 다시 찾은 전라도 여수~
온전히 게장을 먹고자 방문한 곳~
10.1 연휴 첫날...당연히 길이 막혔고 식당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8:50분...
원래 목적지는 황소식당이였는데.... 10분안에 먹을 수 있으면 들어오라는 배짱장사에 기분이 상하여
두꺼비식당으로 발길을 돌렸다...여긴 9시 10분까지...20분을 더 줘서 감사히 들어갔다...;;;
반찬은 나름 깔끔하였고 게장보다 탕이 맛있었다....허겁지겁 숨넘어가게 냉큼 게눈 감추듯 한그릇을 맛나게 해치웠다.
아니 어쩜 그 시간까지 저녁을 먹지 못한 우리의 시장기가 반찬이였을지도...
20분을 채우지 못하고 우리는 9시 5분쯤 식당에서 나왔다...
손님이 우리밖에 없었고 직원들이 분주히 정리하는 마당에 밥 한공기 추가요~를 외칠수는 없었다...ㅠ
게장의 맛을 느긋하게 음미하며 먹을 필요까진 없었지만 정말 이런 식사는 다신 하고 싶지 않았다는...
덕분에 다음날 아침식사는 느긋하게 등가식당에서 또 한번 게장백반을 먹었다.
예전에 갔을땐 5,000원 이였는데 물가가 반영된건지 백반가격이 7,000원으로 올라있었다.
두끼를 연달아 게장으로 먹는 바람에 물을 엄청 들이켰다는...ㅎㅎ

by doWny | 2011/10/17 01:24 | 낙서하기 | 트랙백 | 덧글(1)
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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